별은 홀로 빛나지 않는다

도시의 텅 빈 형태들은 스스로의 무늬가 없고 서로 다른 무늬들이 침범하고 섞여 우주와 세계를 조화롭게 구성해 나가는 것이다. 모든 종교와 문명의 나열을 떠나 인간을 구원하고 위안하는 혹은 움직이게 하는 형태의 감각적 지점들을 모색해보고 싶었다.